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ㅏㅁ농사가 끝나고
- 니다.
- ㅜㄴ도
- 았습니다.
- ㅏㄴ복했습니다.
- ㅂㅗ
- ㅂ사니
- ㅂㅗ아
- ㅐ를 드렷습니다.
- ㅗ
- ㅂㅜ를 하는
- ㅂ류를
- ㅐ를
- ㅣ하는
- ㅐ가
- ㅂㅗㄷ
- ㅂ
- ㅂ니다
- ㅂ니
- ㅂ니ㄷ
- ㅅ어져 버리니까
- ㅅ을 것 같습니다.
- 사님이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ㅂ니다.
- ㅂㅜ의 낧
- 부담해야 하는
- ㅅ엇습니다
- 니
- ㅐ 였습니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보니 (1)
외 토 하 늘 가 마 을

오늘은 사순절 네번째 주일이었습니다. 튀르키예를 다녀오느라고 두주간을 하늘가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했는데 3주만이 하늘가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특별히 조집사님 둘째 딸 예원이와 예원이 친구가 서울에서 살다가 잠깐 방문을 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오남매가정에서 예배인도를 하셨습니다. 허철성도님이 예배인도와 기도를 허민이 헌금기도를, 허가람이 성경봉독을, 그리고 온 가족이 찬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얼마나 은혜로운 찬양이었는지.... 오늘은 사순절 네번째 주일이기도 하고 제가 튀르키예를 다녀오면서 느낌점도 있고 해서 성지순례 보고 겸 누가복음 23:26-29절 말씀을 가지고 '우리는 누구를 위해 울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3. 10.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