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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5년 5월 12일(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아침에 안개가 짙게 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안개낀 뚝방길을 산책하고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식물원에 가서 전지적업과 물주기 작업을 하고
귀가를 하니 오전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후에는 합천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세계요리 공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삼계탕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늘 먹는 삼계탕이지만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든 삼계탕이라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삼계탕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어제 철쭉축제를 마친 황매산에 들러
잠깐 철쭉 구경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황매산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철쭉구경을 하러 올라와서
오후 늦은 시간인데로 차량이 막혔습니다.
철쭉은 이제 시들어가는 시기지만
아직도 시들지 않은 철쭉꽃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황매산 철쭉의 명성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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