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ㅂㅗ아
- ㅂㅗ
- ㅐ 였습니다.
- 았습니다.
- ㅂ니
- ㅅ엇습니다
- ㅐ가
- ㅂ니ㄷ
- ㅂ니다.
- ㅂ니다
- 니
- ㅜㄴ도
- ㅐ를
- ㅂ류를
- 사님이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ㅐ를 드렷습니다.
- ㅂㅗㄷ
- ㅏㄴ복했습니다.
- ㅅ을 것 같습니다.
- 부담해야 하는
- 니다.
- ㅅ어져 버리니까
- ㅂ사니
- ㅣ하는
- ㅗ
- ㅂ
- ㅂㅜ를 하는
- ㅏㅁ농사가 끝나고
- ㅂㅜ의 낧
Archives
- Today
- Total
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4년 11월 26일(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꽤 많은 양의 비가 이미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고 난 후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중부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오늘 하루종일 차가운 강풍이 불어서
체감기온이 영하의 날씨였습니다.
요즘 박권사님은
쌍둥이를 가진 소영이를 돌보아주기 위해서
소영이 집에 가 계시고,
진장로님과 김권사님은
병기가족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오래간만에 떠나는 여행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오늘도 하늘가식물원에 나가서
백향과 가지 정리도 해주고
나무에 물도 주었습니다.
바나나 나무에 바나나가 다섯그루나 달렸지만
올 겨울 저온에 수확할 수 있게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오후 5시가 되자 날이 저물고
바깥기온이 많이 추웠습니다.
이제 가을이 지나가고 서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