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4년 11월 6일(수)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카테고리 없음

2024년 11월 6일(수)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외토하늘가 2024. 11. 6. 20:22

오늘 아침, 서리가 하얗게 내렸습니다. 

올 들어 첫 서리였습니다.

 

기온은 계속해서 떨어져 

내일 아침에는 영하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해서

식물원 보온담요도 덮었고

얼면 안되는 것들은 다 안으로 들여다 놓았습니다. 

토마토 농사를 짓는 이집사님 하우스에는

벌써 난방시설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겨울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