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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4년 8월 9일(금)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도 역시나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오후에 삼가에 사는 아이들이
수영장에 놀러 오기로 해서
오늘 오전에는 수영장 부근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햇볕이 너무 강해서
주일날 하늘가식구들이 우사 안에 차를 주차할 수 있도록
우사도 정리했습니다.
오후 4시경,
아이들을 태운 차량이 도착을 했습니다.
오남매 아이들도 도착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많은 아이들이
하늘가동산에 모였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었습니다.
수영장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는지....
오남매 아빠와 소광교회 홍목사님도 함께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셨습니다.
물놀이를 하다가
옆에 있는 트렘플린으로 장소를 옮겨서
열심히 트렘플린을 타기도 했습니다.
배가 고파질 때 쯤에
컵라면을 준비하셔서
아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컵라면을 먹던지...
나중에 수박도 잘라서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여름도 점점 다 지나가고 있는데
다음주에도 다시 놀러와서
또 이렇게 즐겁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다 놀고
오남매 아빠와 홍목사님이
수영장물을 다 빼고 청소까지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하늘가동산에 가득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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