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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4년 4월 14일(주일) 외토하늘가교회 주일일기 본문
4월 두번째 주일이었습니다.
아침부터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
마치 여름아침 같은 느낌으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늘가식구들이
예배 시간보다 훨씬 일찍 교회로 나와서
점심준비도 하고
차를 나누면서 대화도 하고
기도하면서 예배 준비도 하고...
그렇게 주일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늘가식구들이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 찬양을 시작할 때부터
사모하는 마음과 진실한 마음을 담아서
찬양을 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12장 19-22절 말씀을 가지고
부활하시고 난후에
불안과 두려움에 문을 닫고 있었던 제자들에게
평강을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고난과 죽음의 절망 속에 불안해 하고 두려워 하는 인생에
참평안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배를 마치고
소고기 무국과 두부부침, 쑥 튀김, 두릅튀김, 갈치튀김,
쑥털털이 등으로 점심을 다같이 먹고
오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오후기도회 후에는
부산식구들은 취나물을 띁으면 오후를 보냈고
외토식구들은 밀린 농사 일을 했습니다.
오후 늦게까지 햇살이 강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린다는 비소식이 있어서
내일은 기온이 내려가서 시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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