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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3년 8월 14일(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은 잠깐 평택에 다녀왔습니다.
이삭이네가 출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잠깐 들러서 기도해 주고 왔습니다.
잠깐 다녀오는데도
하루가 꼬박 걸렸습니다.
지난주에는
이집사님과 손권사님이
외손녀를 보시기 위해 서울에 다녀오셨습니다.
얼마나 귀여우셨을까요?
'너무 너무 예쁩니다!'라고 말씀 하시는 손권사님의
미소가 가득한 얼굴에 기쁨의 꽃이 활짝 폈습니다.
하늘가식구들 가운데는
자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꼭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열어주셔서
우리 모두가 기쁨을 나눌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곤드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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