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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3년 5월 10일(수)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도 한낮의 기온이
체감온도 30도가 넘는 하루였습니다.
요즘 인도와 동남아에서는
낮기온이 영상 40도를 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어
여행을 자제해 달라는 소식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점점 지구 기온이 올라가고
점점 우리나라도 기온이 올라가
농업환경도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은 살아가는 모든 지구촌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할 것인가?의
숙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녁 때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정형숙권사님 댁에서
수요예배 겸 봄맞이 대심방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후 5시에 모여서
열심히 부산으로 달려가니
정권사님 댁에 7시 정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상에서 많이 밀려서 두 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도착해 보니
부산에 사시는 문집사님과 고권사님이 먼저 와 계셨습니다.
정권사님이 김밥과 시락국을 준비해 주셔서
도착하자 마자 먼저 맛있게 먹고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수요예배를 드리고
정권사님이 참외를 대접해 주셔서
맛있게 참외까지 깍아 먹고
외토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밤 10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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