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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3년 4월 3일(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고난주간 첫째날이었습니다.
날씨는 화창했고,
바람이 불 때마다 벚꽃잎들이 날리면서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고난주간 첫째날을 맞이하면서
하루 종일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이 당하신 고난을 묵상하며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고난주간특별저녁기도회가 있었습니다.
해마다 고난주간때는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져 왔었는데
올해는 저녁기도회로 바꾸었습니다.
저녁에 거리가 멀어서 참여하지 못한 부산식구들을 제외하면
하늘가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고난주간 첫째날
성전을 방문하셔서 성전정화를 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기록된 마가복음 11:15-18절 말씀을 가지고
하늘가식구들 모두가 장사꾼이 아닌 기도자로,
외토하늘가교회가 시장터가 아닌 기도하는 집으로
세워지기를 갈망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이 끝나고 나서
각자가 30분 이상씩
간절한 마음의 소원과 중보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였습니다.
앞으로 매일 저녁에 모여 기도하게 될텐데
성령의 역사가 있기를 갈망하며,
영적으로 회복되며 충만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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