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ㅂㅗ아
- 사님이
- ㅣ하는
- ㅐ를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ㅂ니다
- ㅂㅗㄷ
- 니
- ㅅ엇습니다
- ㅂㅜ의 낧
- ㅂㅜ를 하는
- ㅂㅗ
- 부담해야 하는
- ㅜㄴ도
- ㅂ
- ㅂ니ㄷ
- ㅐ를 드렷습니다.
- ㅂ사니
- 았습니다.
- ㅏㅁ농사가 끝나고
- ㅐ가
- ㅂ니
- ㅂ니다.
- ㅏㄴ복했습니다.
- ㅐ 였습니다.
- ㅅ어져 버리니까
- 니다.
- ㅂ류를
- ㅅ을 것 같습니다.
- ㅗ
Archives
- Today
- Total
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3년 2월 2일(목)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제법 날씨가 푸근한 하루였습니다.
바람은 찬기운이 있었지만
햇살이 강해서
찬기운의 세력을 몰아내 주었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드림하우스에 나가서
백향과와 화분들을 돌보았습니다.
백향과는 여전히 열심히 크고 있었고
화분들도 따뜻한 온실에서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드림하우스 안에는
지난 월요일에 김장로님과 진장로님이
열심히 심어 놓으신 고추모종들이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맑은 물이 흐르는 양천강은
때마침 날아가는 기러기와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저 멀리서 봄이 오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