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일(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오늘도 신년특별새벽기도회호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전히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날씨였지만

외토에 사시는 하늘가식구들 모두가 

새벽에 나오셔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올 한해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오늘은 

'하나님을 앙망하자!'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올 한해는 더욱 힘든 해가 될 것이라는 예측 속에서

하나님을 앙망하고 살면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셔서

힘든 삶을 잘 견디고 이겨낼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늘가식구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올 한해에도 승리하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