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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2년 12월 16일(금)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은 낮에 햇살이 아주 좋았습니다.
드림하우스에도 기온이 많이올라서
백향과가 생기를 띠었습니다.
오늘은 백향과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수정해 주느라고 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이미 꽃대가 멈추어서
조금 지나면 당분간 꽃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루해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내일과 모레에는
강추위가 몰아 닥칠 것이라고 예보가 되어 있어서
긴장이 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마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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