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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2년 5월 19일(목)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텃밭에 새그물을 치는 작업을 하면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텃밭에 플루오트와 대추나무,
그리고 복분자와 보리수 나무가 심겨져 있는데
이제 열매가 달리고 익어가면
새들이 열매들을 다 쪼아 먹기 때문에....
작년부터 새그물을 설치를 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설치한 시설을 다시 재 정비했습니다.
어설픈 실력에 어설프게 설치를 했지만
그래도 새들을 막는데는 효과가 있을 겁니다.
가끔 고라니 다른 야생동물들도 드나들기도 하는데
아마도 이 그물이 그런 동물들이 드나드는 것도
막아주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외토들녘에는
여기저기 모내기를 위한 작업을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진장로님도 오늘 모를 심기 위해 논을 갈으셨습니다.
진장로님 논 부근에 어떤 논에는 벌써 모를 심고 있었습니다.
이제 한두주가 지나면
외토 벌판에 온통 모가 심겨지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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