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니다.
- 부담해야 하는
- ㅂㅗ
- ㅐ를 드렷습니다.
- ㅂ니다.
- ㅐ 였습니다.
- ㅂ사니
- ㅏㄴ복했습니다.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ㅂ니다
- ㅅ을 것 같습니다.
- ㅜㄴ도
- ㅏㅁ농사가 끝나고
- ㅂㅜ의 낧
- ㅂㅜ를 하는
- ㅐ가
- ㅂ
- ㅂ류를
- ㅂㅗ아
- ㅗ
- ㅣ하는
- 니
- 았습니다.
- 사님이
- ㅂ니
- ㅅ엇습니다
- ㅂ니ㄷ
- ㅂㅗㄷ
- ㅅ어져 버리니까
- ㅐ를
Archives
- Today
- Total
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1년 7월 12일(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무더운 여름 하루였습니다.
어젯밤부터 이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밤잠을 설쳤습니다.
아침에도 기온이 체감상 30도가 넘는 것 같았습니다.
오전에 잠깐 바깥에 있었는데
땀이 줄줄줄 흘렀습니다.
그동안은 오후에 에어컨을 틀었었는데
오늘은 오전에 에어컨을 처음으로 틀었습니다.
오전 실내 기온 온도계가 31도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더우니까 빨리 몸이 지쳤습니다.
에너지도 더위와 싸우느라고 빨리 고갈되고...
이 무더위에도 하우스에서 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집사님과 이권사님도 이렇게 덥지만 쉬지를 못하시고
무더위와 싸우며 꽃을 돌보셨습니다.
메스컴에서는 연신 '폭염경보'라는 단어를 외쳤습니다.
정말 더운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더 걱정인 것은,
이제 이러한 날씨가 시작이라는 겁니다.
앞으로 한달 이상을 이러한 날씨와 씨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