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ㅐ 였습니다.
- 니다.
- ㅐ가
- ㅂ
- ㅜㄴ도
- ㅂ니ㄷ
- ㅐ를
- 사님이
- ㅐ를 드렷습니다.
- ㅂㅜ의 낧
- ㅅ어져 버리니까
- ㅂㅜ를 하는
- ㅅ엇습니다
- ㅅ을 것 같습니다.
- ㅂ니
- 부담해야 하는
- ㅗ
- ㅂㅗㄷ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ㅂ니다.
- ㅂ사니
- ㅣ하는
- ㅂ니다
- ㅏㅁ농사가 끝나고
- ㅏㄴ복했습니다.
- ㅂㅗ아
- ㅂㅗ
- 았습니다.
- 니
- ㅂ류를
Archives
- Today
- Total
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1년 6월 29일(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은 밤산길 포장공사를 하루 쉬었습니다.
대신에 와이어매시같은 공사 자재들을 준비했습니다.
저녁나절에 갑자기 비가 내려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내일부터 콘크리이트 타설작업을 하려고 했던 계획들이
취소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근 쌍백에서는 비가 엄청 내렸는데,
감사하게도 하늘가마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작업을 하기에는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몇달전부터 진행해 왔던 밤산길 포장공사라
기대가 큽니다.
큰 문제가 없으면 금요일에는 작업이 다마치게 될 겁니다.
그러면 밤산 중앙으로 큰 대로가 나게 되고,
밤농사나 앞으로 다른 밤산을 활용하는 계획을 세워도
차량이 산 끝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밤새 큰 비가 내리지 않고,
내일 새벽부터 공사가 시작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