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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20년 5월 14일(목)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은 황사가 심한 날이었습니다.
날씨는 좋았지만
황사가 심해서 창문도 못 열어 놓았습니다.
오늘도 드림하우스에서는
권사님들이 토마토 순을 따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토마토 순을 막음으로 인해서
지금 피어 있는 맨 위 꽃대가 열매를 맺어
6월말에 수확을 하면 이번 토마토 농사는 끝이 나게 됩니다.
진장로님과 두 분 권사님들이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셨는데
좋은 결과로 토마토 농사가 마무리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는 오늘도 오전에 백향과 수정을 했습니다.
요즘 백향과 꽃이 절정입니다.
얼마나 많이 피는지...
가능하면 모두 수정을 해서
8월경에는 백향과를 풍성하게 수확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오후에는
데크에 진열된 화분들을 정리하고
텃밭에 단호박 모종 5개를 심고
보리수를 20개 정도 산목을 했습니다.
오후들어 황사가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고 하는데
비로 인해서 황사가 깨끗이 씻겨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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