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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19년 12월 19일(목)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은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해마다 성탄절 전주 수요일에는
성탄트리를 아름답게 장식한 곳을 방문해 오는 관레에 따라
올해는 부산 광복동에 설치된
성탄트리거리를 방문했습니다.
저녁 7시에,
광복동에서 모여
먼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트리거리 부근에 있는 우거지 해장국집에서
동태찌게와 해장국을 시켜서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정남이권사님께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식사를 든든히 하고
트리거리로 나갔습니다.
지난번에는 날씨가 아주 추워서 고생했는데
오늘은 다들 완전무장하고 오셨고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구경하는 데는 딱 좋았습니다.
먼저 트리거리 입구에 세워진 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특별하게 멋지게 꾸며진 것은 없지만
그래도 경남에서는 가장 멋있게 꾸며졌습니다.
평일날 저녁이었지만
오늘도 많은 인파로 인해서
걸어다니기가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죽 걸어서 구경을 하고 나서
트리거리 끝부분에 있는
부산의 명소 씨앗호떡 집에 가서
오랜 기다림 끝에 씨앗호떡을 먹어 보았습니다.
씨앗호떡은 이정혜권사님께서 공궤하셨습니다.
호떡까지 잘 먹고
다시 주차장까지 되돌아나왔습니다.
밤 9시,
모든 구경을 마치고 귀가 길에 올라서
외토에 도착하니 10시 30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다녀왔지만
하늘가식구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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