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았습니다.
- ㅂ
- ㅐ를
- ㅂㅗㄷ
- ㅂㅗ아
- ㅜㄴ도
- ㅐ 였습니다.
- ㅂ니ㄷ
- ㅏㅁ농사가 끝나고
- ㅂㅜ를 하는
- ㅏㄴ복했습니다.
- ㅐ가
- 니다.
- ㅂ니다
- ㅂ니
- ㅂ니다.
- ㅂㅗ
- 부담해야 하는
- ㅐ를 드렷습니다.
- 니
- ㅗ
- ㅣ하는
- ㅂㅜ의 낧
- ㅅ을 것 같습니다.
- 사님이
- ㅅ어져 버리니까
- ㅂ사니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ㅂ류를
- ㅅ엇습니다
Archives
- Today
- Total
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19년 12월 3일(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도
조용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드림하우스에서는
가을걷이를 끝낸 정권사님이
오래간만에 오셔서
박권사님과 함께 토마토 잎자르기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주택단지에 지어지고 있는 집은
오늘 지붕이 올라갔습니다.
점점 속도를 내서 지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마을 입구에
수도관 매설 공사를 위해서 파서 임시 복개를 해 놓았던 도로를
장비들이 와서 깨끗하게 아스팥트로 포장을 해 놓았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하늘가마을로 들어오는 길이 불편했는데
잘 포장된 길로 들어오니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겨울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도 하늘가식구들 모두가
건강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