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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19년 10월 24일(목)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상강이었습니다.
상강은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입니다.
가을 농사철 가운데 가장 바쁜 때입니다.
'부지깽이도 덤빈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외토들녘은 오늘도
콤바인과 트렉터와 경운기가 부지런히 농로를 다니며
가을 추수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하늘가식구들 가운데는
윤집사님 가정과 진집사님 가정이
추수를 끝냈고 벼까지 다 말렸습니다.
검은쌀을 농사 지은 진집사님 가정에서는
검은 쌀은 따로 햇볕에 말리고 있습니다.
드림하우스 보조실 안에 심겨진 백향과는
하루하루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고 있고
드림하우스 안에 심겨진 토마토는 이제
첫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밤농사와 하께 지나가버린 여름은
이제 가을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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