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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19년 3월 23일(토)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제법 쌀쌀했습니다.
한낮에는 강한 햇살로 인해서
밖으로 나가면 덥고,
찬바람이 불면 추웠습니다.
오후에는 갑자기 해가 사라지고
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쏱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비는 아니었지만
옷을 축축히 적시기에는 충분한 비였습니다.
......................................
오늘도
친교실 작업으로 인해 바쁜 하루였습니다.
김장로님과 진집사님과 신집사님이 수고하셔서
친교실 판넬작업이 계속되었습니다.
전기판넬까지 설치를 해야 하는 바람에
판넬 작업을 다 마치지 못했지만
세 분이 하루종일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도 다음주에는 친교실이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 분이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한국교회가 이렇게 세워져 왔고,
외토하늘가교회도 그렇게 세워져가고 있구나...
개척초기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감당하면서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고 있는 하늘가식구들 모두가
아름다운 동역자들이며,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그리고 참 감사한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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