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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18년 6월 4일(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도 여전히 무더위는 계속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백향과 하우스를 짓느라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2012년,
외토하늘가마을에서 백향과를 재배하여,
전국에 백향과를 재배하게 만들었었는데,
2016년,
채산성이 안되어서 백향과 재배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전역에 백향과를 재배하도록 했던
원조 백향과 재배지인데
백향과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서
그동안 계속해서 모주를 남겨서
해마다 산목을 하여
백향과를 재배해 왔습니다.
작년에는
성전 앞마당에다 재배를 하여
많은 열매를 보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도
지난 봄에 산목해서
백향과 모종을 20여개 만들엇습니다.
올해에는 드림하우스 앞에다 심기로 하고
어제 김장로님과 진집사님이 하우스 파이프로
백향과 줄기가 타 올라갈 수 있도록 터널을 만들어 주셔서
오늘 식재를 하였습니다.
요즘 날이 가물어서
땅이 딱딱하게 굳어서
땅파서 식재를 하기에
무더운 날씨와 더불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20여개 모종을 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 모종들이 잘자라서
뿌리를 내리고 덩굴이 자라
터널을 만들고
그 터널 아래로 수많은 백향과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리게 되어
하늘가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게 될 겁니다.^^
<모주에 열려있는 백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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