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니
- ㅂ니다.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ㅂ니ㄷ
- ㅂㅜ의 낧
- ㅅ을 것 같습니다.
- ㅐ 였습니다.
- 았습니다.
- 사님이
- ㅐ를
- ㅐ가
- ㅐ를 드렷습니다.
- ㅏㄴ복했습니다.
- ㅗ
- ㅅ어져 버리니까
- ㅂㅗㄷ
- ㅣ하는
- ㅏㅁ농사가 끝나고
- ㅂ사니
- ㅂ니
- 니다.
- ㅅ엇습니다
- ㅂ류를
- ㅂㅗ아
- 부담해야 하는
- ㅜㄴ도
- ㅂㅜ를 하는
- ㅂ
- ㅂ니다
- ㅂㅗ
Archives
- Today
- Total
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17년 4월 24일(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오늘은 토마토를 수확하는 날이었습니다.
김만순권사님이
아침일찍 진주에서 버스를 타시고 오시고,
두분 권사님도 일찍 하우스로 나오셔서
토마토를 따기 시작하셨습니다.
<박경자권사님>
<김만순권사님>
<정남이권사님>
1시쯤, 토마토를 다 땄습니다.
선별을 하기에는
점심시간이 많이 지나서
먼저 점심을 먹고 선별하기로 하고,
마침 하우스 작업을 하기 위해서
외토로 오신 신집사님과 이정혜권사님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단성으로 나갔습니다.
단성에는
우리가 즐겨가는 한식뷔페집이 있습니다.
값은 6,500원이지만
반찬가지수도 많고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고...
그래서 자주 갔던 집인데
오늘도 그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선별작업을 끝내고,
오늘은 김경선집사님과 정남이권사님이
김만순권사님을 진주에 모셔다 드리면서
공판장에 다녀오셨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에
양액기에 조금 이상이 생겨서
그것과 씨름을 하느라고
땀을 흘렸습니다.
다행히
이상곤집사님과 원격통화를(?)하면서
문제를 잘 해결했습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기계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늘 살펴보아야 하고 점검해야 하고...
완벽하신 이는 오직
하나님이 뿐이십니다.^^
...........................................
<오늘 하루 외토하늘가마을의 정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