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니
- ㅐ를 드렷습니다.
- ㅂ니다
- ㅂ
- ㅂㅜ의 낧
- 사님이
- ㅣ하는
- ㅐ를
- ㅂㅜ를 하는
- ㅅ엇습니다
- ㅜㄴ도
- ㅅ어져 버리니까
- ㅗ
- ㅂㅗㄷ
- ㅏㅁ농사가 끝나고
- ㅂ류를
- ㅅ을 것 같습니다.
- ㅂㅗ
- ㅂ사니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ㅏㄴ복했습니다.
- ㅂ니ㄷ
- ㅐ 였습니다.
- 부담해야 하는
- ㅐ가
- ㅂ니
- ㅂ니다.
- 니다.
- ㅂㅗ아
- 았습니다.
Archives
- Today
- Total
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17년 2월 27일(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아침에 일찍
선유농에 다녀왔습니다.
선유농은 미자립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그 방안을 제시하고 실제로 자립시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농업회사업인입니다.
작년 10월에 창립되어서
이제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 선유농에서
한주간을 시작하면서
매주 월요일에 경건회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 제가 설교를 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모두 8명의 직원이 참석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선유농이 앞으로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마치고
용주농협에 들러서
양액을 사가지고
외토로 돌아왔습니다.
외토에는
이상곤집사님이 와 계셨습니다.
개인 일도 있으시고
교회 양액도 타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진집사님, 김만순권사님과 함께
합천에 있는 칼국수집에 가서
들깨칼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먹고 온 후에
이상곤집사님은 양액을 타 주셨고,
진집사님은 밤산에 퇴비를 주셨고,
김만순권사님은 토마토작업을 하셨습니다.
박권사님은 대만에 가셨고,
정남이권사님은 양파밭을 메셨습니다.
이렇게 다들 분주하게 지내다 보니
하루해가 다 가버렸습니다.
오후나절에
이상곤집사님이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셨고
해가 질 즈음에 토마토 하우스도 정리함으로
하루 일과를 마쳤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2월도 지나가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쉬운 오늘 하루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