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ㅜ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 ㅜㄴ도
- ㅂㅗ
- 부담해야 하는
- ㅏㅁ농사가 끝나고
- ㅂ사니
- ㅂ니다.
- ㅗ
- ㅅ어져 버리니까
- ㅂ
- ㅂ니다
- ㅂㅗ아
- ㅏㄴ복했습니다.
- 니
- ㅐ 였습니다.
- ㅂ니
- ㅂㅜ를 하는
- ㅂㅗㄷ
- ㅅ엇습니다
- 니다.
- ㅐ를 드렷습니다.
- 았습니다.
- ㅅ을 것 같습니다.
- ㅐ가
- ㅂ니ㄷ
- 사님이
- ㅣ하는
- ㅐ를
- ㅂㅜ의 낧
- ㅂ류를
Archives
- Today
- Total
외 토 하 늘 가 마 을
2016년 9월 1일(목)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본문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은
농촌에서는 매우 바쁜 달입니다.
하늘가마을에서도
밤농사가 시작되고,
하우스 농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번 한달은
매우 바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진집사님과 김집사님은 밤산에 올라가 풀을 깎으셨고
박권사님도 밤을 주우시러 밤산에 올랐지만
아직 큰 소득은 없었습니다.
김만순권사님이
계절이 바뀌면서
몸살기가 있으셔서 병원에 다녀오셨습니다.
저와 제 아내도
오후에 진주에 있는 고려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받았던 종합검진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두 사람 모두 건강관리를 잘했다고 나왔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저녁 때에
바깥이 시원하여
운동하러 나갔더니
깜깜한데
이경옥권사님과 박권사님이 텃밭에 나와계셨습니다.
이권사님은 퇴비작업을 하시고
박권사님은 땅콩을 수확하셨습니다.
날 저물어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시원한 날씨가
밭농사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해 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