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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2일(수)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외토하늘가
2025. 1. 22. 20:24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지만
하늘가마을은 조용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하늘가마을에는
벌써 봄을 준비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성급한 봄싹이 올라오는 것도 있습니다.
이제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도 금방 찾아올 겁니다.
세상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