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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9일(금)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외토하늘가
2024. 7. 19. 19:08
새벽에 비가 제법 많이 내리더니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오늘은 수영장 청소를 했습니다.
진장로님과 김권사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물을 빼고 청소하고
새 물을 채워 놓아야
주일날 아이들이 깨끗한 물에서 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수영장과 트림플린이 다 완성되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 시설이 다 만들어 졌습니다.
앞으로 오남매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와서 놀 수 있는 놀이 시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