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4년 2월 5일(월)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외토하늘가 2024. 2. 5. 20:19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나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린 시간을 많지만

비의 양이 적어서

강물이 많이 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비로

모든 가믐이 완전히 해소가 되었습니다. 

 

오후에 김장로님이 다녀 가셨습니다. 

올해부터 강목사님이 목회하시는 교회로 옮기셨는데

외토에 오실 일이 있으셔서

잠깐 방문을 하셨습니다.

 

잠깐 차를 마시면서

반가운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김장로님은 요즘 

농막과 창고를 짓느라고 많이 바쁘시다고 하시면서

드림식물원에 김장로님이 만들어 놓으실려고 했던 난 정원을  

시간이 되시면 오셔서 만들어 놓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새로운 교회로 가셔서

좋은 만남과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