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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6일(금)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외토하늘가
2022. 12. 16. 21:25
오늘은 낮에 햇살이 아주 좋았습니다.
드림하우스에도 기온이 많이올라서
백향과가 생기를 띠었습니다.
오늘은 백향과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수정해 주느라고 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이미 꽃대가 멈추어서
조금 지나면 당분간 꽃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루해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내일과 모레에는
강추위가 몰아 닥칠 것이라고 예보가 되어 있어서
긴장이 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마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