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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0일(금)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외토하늘가
2018. 4. 20. 19:20
오늘 낮기온이
영상 30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완전히 여름 날씨였습니다.
아직 봄도 채 느끼지도 못했는데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다가
미세먼지도 많고....
그래서 별로 유쾌하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덥고,
미세먼지도 아직 많고...
그러다 보니
오늘은 드림하우스 토마토작업도
잠시 쉬었습니다.
다만
외토하우스에서는 신현원집사님이,
어전하우스에서는 이상곤집사님이,
외토벌판 마늘밭에서는 정권사님이
변함없이 땀흘리며
수고하셨습니다.
..........................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드루킹이라는 사람이
매일 엄청난 뉴스를 쏱아내고 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뉴스가
쏱아지는 세상은 언제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