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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금) 외토하늘가마을 일기

외토하늘가 2016. 12. 2. 22:16

날짜가 금방 1에서 2로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하루해가 짧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따사로운 햇살로 인해서

추운 느낌이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외토식구들은 평안한 하루를 보냈고,

저는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하우스 양액설비 부속들을 사고

개인적인 볼 일도 보기 위해서 입니다.


볼 일을 다 마치고 외토에 돌아오니

밤 9시가 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오늘 하루가

짧았나 봅니다. ^^